마포는 전월세 계약 갱신 주기가 짧은 원룸·오피스텔이 많아, 사회초년생이 몇 년마다 이사를 반복하는 지역입니다. 그러다 보니 장기렌트 계약기간을 정할 때도 "이사 시점과 맞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부터 앞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사 예정 시점을 먼저 전달하면, 그에 맞는 계약기간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으로 상담이 진행됩니다. 이면도로에 주차해야 하는 상황이라도 마찬가지로 상담 과정에서 참고 정보로 확인할 뿐, 상담 자체를 막는 조건은 아닙니다. 재계약 시점에 거주지를 옮기더라도 서울·경기 전역이라면 이어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